efootball2022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할 3가지

efootball2022 1.0 버전을 시작으로 4월부터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전에는 마이클럽이 아닌 마스터리그만 돌리다 보니 과금을 부르는 efootball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수한 몇 가지가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씁니다.

efootball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이자 위닝 유튜버 노굴희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PS4로 PES2018 마스터리그를 재밌게 하고 있던 제게 efootball은 신세계였습니다.

노굴희가 자주 하는 말이 PS4로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 말을 믿고 PS4로 시작했다가 화병이 날 뻔했답니다. 게임할 때마다 소리 정말 많이 질렀던 거 같아요.

이러한 화병이 보기 안쓰러웠는지 와이프는 PS5 구매를 허락해주었습니다. 큰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PS4 기종은 가장 처음 나온 버젼이기 때문에 PRO나 silm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초기버전은 웬만하면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efootball 2022 PS4 느려지는 현상 해결 방법

요즘 efootball 2022 참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위닝일레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무조건 해야겠죠. 하지만 efootball 2022은 고사양 컴퓨터나 PS5에 최적화된 게임입니다. 그래서 efootball 2022은 PS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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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ootball2022 처음 시작하는 저로서는 감독이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감독의 전술능력에 따라 팀 전체 능력치가 달라지니까요. 처음 감독은 돈 아끼지 마시고 각 전술의 제일 좋은 감독으로 구매하세요.

결국 오버롤 능력치 때문에 제일 비싼 감독 살 수밖에 없습니다. 랑닉, 무링요 같은 2등급 감독들은 결국 나중에 사용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GP 낭비죠.

상기 3가지 전술이 메인이고요. 나머지 두 가지 전술 능력치 82~83 이상 감독이 없기 때문에 오버올을 위해서도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PES2021 마이클럽에서 넘어오신 유저들은 GP 여유가 어느정도 있을 텐데요. 저같이 이번에 처음 유입된 무과금 유저에게는 GP가 정말 귀합니다.

GP를 얻기 위해서는 각종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야합니다.

이번에 도전 과제 이벤트가 생기면서 다양한 퀘스트가 생겼는데요. 그중에서도 각 전술로 플레이하면 GP를 주는 과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한 가지 전술로만 플레이할 수밖에 없지요? 이럴 때는 AI전을 이용해 보세요. 난이도는 비기너로 변경해놓으면 가만있어도 공 뺏으러 안 달라붙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술 변경 + 비기너 AI전 돌리면 선수 경험치와 GP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다른 일을 함께 해야 할 때 병행하면 레벨업에 도움됩니다.

제가 알려드린 3가지 꼭 적용해보시고 efootball 플레이해보세요. 도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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